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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

시그마북스

하시구치 유키오 (지은이), 구수진 (옮긴이)

2022-01-31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아이디어는 재능이 아니라, 노하우다!
기획 일잘러의 100가지 아이디어를 뽑아내는 방법!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생각이 콱 박혀버리는 순간이 온다. 당장 내일 아침에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데 그럴듯한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때, 자신은 창의성이 없다고 미리 포기해버릴 때, 몇 시간째 빈 화면 혹은 흰 종이만 멍하니 보고 있을 때, 바로 이럴 때다. 이때 필요한 것은 아주 작은 생각, 미미하지만 새롭고 그럴듯한 ‘아이디어’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어렵게 생각하고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는 이런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일본 유명 광고기획사 덴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는 자신이 천재가 아님에도 히트 광고를 만들고, 십수 년간 업계에서 살아남은 방법을 이 책에서 세세하게 공개한다. 바로 100가지 아이디어를 뽑아낼 수 있는 노하우다! 한 가지 아이디어를 100개로 만드는 저자의 요령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그 방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잘 통하는 ‘기막힌 생각’은 어떻게 뽑아낼까?
일단, 쓰고 봅시다!


이 책은 당장 천재적인 생각이나 이 세상을 뒤집을 만한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을 알려주지 않는다. 일본 유명 광고회사 덴츠의 카피라이터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저자는, 아이디어는 문장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흰 종이 혹은 빈 화면만 멍하니 쳐다보는 것이 아닌, 일단은 써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광고업계 현장에서 신입들이 흔히 듣는 말이 ‘적어도 아이디어 100개는 생각해올 것’이다. 굳이 광고업계가 아니라도 많은 곳에서 다양한 이유로 ‘아이디어 100개’를 써오라고 한다. 이렇게 보면 상당히 흔한 말이지만, 실제로 그렇게 해오는 사람은 드물다. 대부분 고민만 하다가 회의시간 직전에야 한두 개 들고 온다. 하지만, 이렇게 해서는 좋은 아이디어, 쓸 만한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는다. 왜냐하면 세상에 빛을 보는 아이디어는 적어도 머릿속 생각 100개를 써내려가면서 수정하고 변형하고 탈락시키고 다시 생각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반복해서야 나오기 때문이다.
대부분은 소비자 입장이라서 TV·신문·라디오 광고에서 보는 멋진 카피, 판매되는 상품의 그럴듯한 이름에 감탄하지만, 우리가 보는 것은 탈락한 수많은 아이디어 중 살아남은 단 하나다. 결국 99개의 아이디어가 실패해도, 마지막 한 개의 아이디어가 살아남아 세상에 나가면 되는 것이다. 『100가지 아이디어 노하우』에서는 최후의 아이디어를 위한 ‘100가지 아이디어 쓰는 법’을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머리로는 100개를 써야 함을 알지만 쉽게 실천하지 못한 이들을 위한, 보고 따라하는 아이디어 가이드북이 되어줄 것이다.

생각하고, 궁리하고, 100개를 쓰는
아이디어 노하우의 기술!


크리에이티브한 광고업계가 아니라도 모든 일에서는 기본적으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내 일은 딱히 아이디어가 필요 없는 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단순 업무라도 좀 더 효율적으로 하려면 매뉴얼이 필요하고, 이 매뉴얼도 다수의 아이디어(생각)이 모여져 만들어지는 것이다. 결국 모든 일에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이 책으로 내 머릿속에 숨겨진 아이디어를 찾아보자!
1장에서는 ‘100개 쓰기’를 해야 하는 이유와 많은 사람들이 흔히 하는 ‘아이디어’에 대한 오해를 하나씩 짚어낸다. 2장에서는 맨땅에 헤딩을 할 수 없듯이, 아이디어를 위한 ‘인풋’하는 방법 6가지를 설명한다. 3장에서는 아이디어 발상을 하다가 흔히 부딪치는 막막한 벽, ‘사고의 벽’을 돌파하는 방법 19가지 스킬을 세세하게 알려준다. 4장에서는 100개의 아이디어를 생각한 후, 최후의 아이디어를 고르는 방법을 정리한다. 마지막 5장에서는 ‘햄버거 브랜드 배달용 신메뉴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 100개 쓰기를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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